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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다시 보기겨울왕국 22026.10.09

오늘의 명작: 겨울왕국 2

출처: ottscene 명작 아카이브

후속작이 전편의 그림자를 얼마나 벗어날 수 있을까. 2019년 겨울, 「겨울왕국 2」는 그 질문에 꽤 용감한 방식으로 답했다.

평화를 되찾은 아렌델 왕국에 어느 날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엘사를 부르기 시작한다. 트롤은 모든 것이 과거에서 시작되었다고 일러 주고, 엘사와 안나는 크리스토프, 올라프, 스벤과 함께 숨겨진 진실을 찾아 위험한 모험을 떠난다. 제니퍼 리 감독이 이끈 이 작품의 부제처럼 따라붙는 말은 "두려움을 깨고 새로운 운명을 만나다"다. 자신의 힘을 두려워하던 엘사가 그 힘을 믿게 되는 과정이 이야기의 중심이다.

1편이 자매애에 집중했다면 2편은 가족과 과거사, 정체성이라는 더 깊은 주제를 얹어 시리즈의 세계를 넓혔다. 한국에서는 누적 관객 13,768,331명을 기록하며 1000만 관객을 넘긴 애니메이션 후속작으로 자리 잡았다.

지금 한국에서는 **디즈니+**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같은 감독의 시리즈 출발점인 「겨울왕국」(2014)도 다시 꺼내볼 만하다. 1편을 먼저 보고 이어서 2편을 보면 엘사의 변화가 한결 또렷하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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