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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준익16시간 전

이준익 감독 신작 '아버지의 집밥' 9월 9일 개봉

출처: 위키백과

한국 영화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이야기꾼 중 한 명인 이준익 감독이 올가을 새 작품을 들고 돌아온다.

《아버지의 집밥》은 2026년 9월 9일 극장 개봉 예정인 드라마 장편영화다. 제목이 담고 있는 온기처럼, 아버지와 집밥을 축으로 한 가족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정진영과 이정은이 주연을 맡았고, 변요환·박지연·강형석·박세준이 함께 출연한다. 배급은 마노엔터테인먼트가 맡는다.

이준익 감독은 《왕의 남자》(2005), 《사도》(2015), 《동주》(2016), 《박열》(2017), 《자산어보》(2021) 등을 통해 한국 역사 속 인물과 시대의 결을 섬세하게 담아온 감독이다. 매 작품마다 거창한 스펙터클보다 인물 내면의 무게를 앞세우는 연출로, 관객과 비평 모두에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이번 작품의 주연 정진영은 《완벽한 타인》, 《사도》 등에서 과장 없는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준 베테랑 배우다. 이정은은 《기생충》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은 이후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해왔다. 이준익 감독의 절제된 연출과 두 베테랑 배우의 조합은 조용하지만 단단한 드라마를 예고한다.

《아버지의 집밥》은 2026년 9월 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초중순은 가족 드라마가 관객과 만나기에 유리한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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