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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이 7월 17일 공개된다.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구천(남주혁)과 귀의 소리를 듣는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명을 받아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는 초자연 사극 스릴러다. 《악마판사》를 연출한 최정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CJ ENM·주영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한 런던 특별 상영회에서 신청 인원이 준비 인원의 4배를 넘어섰다. 유럽 콘텐츠 업계가 주목하는 K드라마의 현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