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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 재판이라는 한국 전통 사후관을 블록버스터로 옮긴 한국형 판타지의 이정표.
관객 1,681만 명을 모은 2026년 한국 영화 흥행의 정점, 장항준 감독의 사극.
한 아버지의 일생으로 읽는 한국 현대사, 1,400만 관객이 함께한 가족 영화.